HYOSUNG CMS
4만 5천 이상의 이용기관이 효성CMS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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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기장료가 잘 걷히니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졌어요
대부분의 세무사들이 공감할 텐데요, 세무사무소를 개업할 때 가장 신경 쓰이고 힘든 일이 신규 거래처 발굴과 기장료 수납입니다. 선배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효성CMS를 처음 접했는데 수납 업무가 정말 편하더군요. 가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어요. 직원 월급날이 두렵지 않아요 개업 초반 효성CMS에 가입하기 전에는 언제 기장료가 들어올 지 모르니 월급날이 다가오면 없던 두통이 생길 정도였어요. 하지만 CMS로 출금하고부터는 매월 수납액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자금관리에 한결 여유가 생겼습니다. 거래처 사장님과 함께 웃어요 직원들이 기장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거래처 사장님들은 신용카드로 할부결제까지 할 수 있으니 기장료 부담이 줄었다며 좋아하세요. 세무사무소 직원들은 담당 거래처의 기장부터 수납까지 담당하는데요, 수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장료 독촉 전화에 매달리느라 더 중요한 기장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되죠. 고객과 통화 중에 언성이라도 높아지면 직원 본인은 물론 사무소 분위기도 가라앉고요. 효성CMS를 도입하고부터는 이런 스트레스가 싹 사라졌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저희는 이직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모두 효성CMS 덕분이죠. 거의 모든 세무사가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거래처에 CMS 자동이체를 권할 때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만든 CMS라고 하면 믿음직스러워하시며 금방 사인하세요. 한국세무사회 전산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고 우리나라 세무사무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CMS이다 보니 경력 직원이 와도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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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복지
소중한 소액 후원자가 점점 늘고 있답니다
단체에게 후원금은 단체의 존립과 후원 사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에요. 그 동안 모금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후원금이 들쭉날쭉해 늘 마음을 졸였는데 효성CMS 덕분에 모금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장기 후원자도 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서 시설 업무와 수납 업무를 동시에 효성CMS는 W4C(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와 연결되어 있어 참 좋았어요! W4C 안에서 복지시설 관련 업무와 후원자 관리, 후원금 모금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어 업무도 쉬워지고,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었어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결제 방법과 결제 수단 국경을 넘어 남녀노소 세대불문 모든 지구인이 저희 후원자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 분들 모두가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효성CMS만한게 없더라고요. 자동이체뿐만 아니라 신용카드/휴대전화 자동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법과 자동수납을 통해 더 많은 장기 후원자를 모집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소액 후원자가 늘어난 게 가장 큰 성과랍니다. 소수의 고액 후원자도 중요하지만, 가랑비에 옷 젓듯 수많은 소액 후원자가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우리 단체에 맞는 프로그램 구축에 모금 컨설팅까지 세상에나, 컨설팅까지 해주셨어요! 전문 컨설턴트가 모금 활동에 대해 자문을 해주고 효성CMS의 후원 전문 담당자가 저희 단체에게 딱 맞는 CMS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어서 후원자 모집 계획부터 확대, 운영에 대한 전략까지 세울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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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배송
고객과 만나지 않아도 수금이 된다니 놀랍습니다
우윳값이 언제 들어오려나, 오늘도 못 만나면 어쩌나 새벽 배달보다 어려운 게 수금입니다. 한파가 와도 태풍경보가 내려도 수금보다 배달이 더 편해요. 하지만 효성CMS를 하고부터는 수금이 더 쉽네요. 고객들과 만나지 않아도 수금이 되니까요. 빠른 수납으로 본사 입금, 직원 월급을 여유롭게 속 모르는 사람들은 돈 많이 버는 사업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새벽부터 배달해야지, 배달사원 관리해야지, 수금이 잘 안되면 대출이라도 해서 본사에 입금해야지. 수금만 생각하면 갑갑했는데 지금은 머릿속에 계획이 딱 섭니다. 본사에 넣을 돈이랑 배달사원 월급이 딱 맞아떨어져요. 돈이 정해진 날 자동이체로 한번에 들어오니까 이제 대리점 운영에 숨통이 트여요. 가상계좌로 실시간 입금 확인까지 제가 실은 컴맹이라 처음엔 좀 망설였어요. 그런데 우리 대리점에서 쓰던 밀크방(배달 관리 프로그램)이랑 연결되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진즉 할 걸 그랬어요. 주변에서 다들 권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 대리점 사장들이 효성CMS 자동이체와 가상계좌를 꼭 함께 쓰라고 하던데 과연! 미납금이 많이 줄고, 수금에 드는 시간도 정말 많이 줄었어요. 고객들 집에 몇 번씩 찾아가지 않아도 되니 스트레스도 확 줄고. 또 가상계좌로 실시간 입금 확인까지 프로그램에 입금 정보가 자동으로 들어가서 누가 우윳값을 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고객 관리는 사장이 배달사원들은 배달만 우리 대리점은 업무가 딱 나뉘어 있어요. 배달사원은 배달만, 사장인 저는 고객관리만 하죠. 수금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니 배달하는 친구들이 일을 시작하면 오래하더라고요. 사람 구하는 일도 큰일인데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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