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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소식

[소식]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 보급을 위해 효성에프엠에스와 가톨릭사회경제연합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19-04-24

지난 16일, 전자금융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와 사회적 협동조합인 가톨릭사회경제연합(이하 가사연)의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천주교회의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 보급을 위한 것으로, 효성CMS(Cash Management Service)를 통해 신자들이 교무금을 안정적으로 봉헌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체결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업무협약식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 강인식 대표

협약식은 효성에프엠에스 강인식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인식 대표는 “저도 천주교 신자이다보니 교무금을 연말에 몇 달치 씩 몰아서 내곤 했었는데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효성CMS가 아닌가 싶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천주교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신자들이 편리하게 교무금을 봉헌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며 말을 전했습니다.

효성CMS는 교무금 자동이체는 물론 건축헌금이나 특수 목적의 헌금 자동이체 또한 가능한데요. 이 외에도 효성CMS는 많은 후원 업종들이 익히 사용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후원금 수납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강인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자동이체 서비스 사업만의 협력이 아닌 따뜻한 사회,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과 같은 목적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안성철 가톡릭사회경제연합 이사장

이어서 안성철 가사연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바빠서 한 달 두 달 교회에 못 나가게 되거나 교무금을 내는 것을 깜빡해서 밀리게 되면, 신자들은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몇 달 동안 내지 못한 교무금을 모아서 내거나 연말에 한꺼번에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게 되면, 신앙생활을 중지하거나 포기하는 냉담자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냉담자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가 필요합니다.”라며 서비스 도입 이유를 강조했습니다. 

“이런 의미로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는 단순히 이윤 추구의 목적이 아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신자들의 편의성과 신앙생활을 위해 봉사하는 차원에서 시작하면 좋을 것입니다.”라며 교무금뿐만 아니더라도, 헌금이나 각종 후원단체의 기부금 등을 전산화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함께 전했습니다.

안성철 이사장은 “신자들의 안정적인 교무금 봉헌과 신앙생활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타 천주교회들도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실제로 제주교구 화북 본당에는 이미 지난해부터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젊은 신자들을 중심으로 교인의 12%가 교무금 봉헌 방법을 자동이체 서비스로 전환했는데요. 이처럼 안정적인 교무금 운영 사례가 공유되면서, 춘천교구와 많은 본당에서도 효성CMS 도입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효성에프엠에스 사무실과 ATM 쇼룸 등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효성에프엠에스와 가사연은 천주교회의 교무금 자동이체 서비스가 표준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효성CMS가 여러 본당에 널리 쓰여 교무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봉헌하고,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