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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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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포] 창업 초기, 자금이 필요할 땐? 정부 지원금으로 자금난을 해결하자!

2019-05-31

창업 후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 가운데 하나는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특히 창업 초기에 자금이 부족하면 인력난으로 이어져 회사 운영이 쉽지 않죠. 좋은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이것으로 수익을 내기까지는 그만큼 만만치 않은 자금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중소 벤처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사업 아이디어가 실제 상용될 수 있도록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종류와 조건이 다양합니다. 자금난을 겪는 중소 벤처기업이나 소상공인이라면 저금리의 정부 창원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도 자금난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창업 시설 설비와 제품 생산을 위한 비용이 필요하다면?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시설 자금과 제품 생산 및 회사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데요. 운영 자금 지원은 시설 자금과 운전 자금으로 구분하여 저금리로 융자하는 방식입니다. 

융자 신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자가 진단을 먼저 한 후, 사전 상담을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는데요. 이는 융자 신청 대상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온라인 자가 진단이 끝나면 사전 상담을 위해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역지부에 방문해야 합니다. 상담을 통해 본인이 정책 자금 융자 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융자 대상을 결정할 때는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 미래 성장성, 경영 능력, 사업 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특히, 운전 자금을 신청한 기업은 고용 창출, 일자리 안정, 성과 공유, 수출 기업, 시설 투자 기업 등의 성과를 평가해 정책 자금 융자 신청 기회를 부여합니다.

융자 금리는 고용 창출기업의 경우 고용 창출 1인당 0.2%(최대 2%까지) 이자 환급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수출 성과 기업의 경우 1년간 0.3%~0.4% 이자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시설자금 대출기업은 대출 금리의 0.3%를, 사회적 경제 기업과 일자리 창출 촉진자금 대출기업은 대출 금리 0.1%를 차감 받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자금 및 운전 자금 융자 신청은 융자를 받고 싶은 달의 전월 말까지 온라인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특별 재난 지역에 있는 재해 중소기업은 자가 진단과 사전 상담을 생략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역지부에 수시로 융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기술과 신용을 담보로 운영 자금을 마련하려면?

대출을 위한 기술보증서를 발급해주는 ‘기술보증기금’

회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보증 지원을 받거나 신용 보증을 받아 금융 기관에서 운영 자금을 대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회사의 담보 능력이 미약한데요.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의 담보 능력이 낮더라도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심사해 이를 담보로 기술보증서를 발급합니다. 회사는 기술보증기금이 발급한 기술보증서로 금융 기관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우선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보증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력 사전 점검 체크와 기술사업 계획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 사업 주요 내용을 파악하는데요. 이를 토대로 예비 검토 후 현장 평가를 시행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최종적으로 기업의 기술력, 사업 전망, 경영 능력, 신용 상태 등을 살펴 기술보증서를 발급합니다.

사업 전망을 평가해 투자를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뿐만 아니라 연계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하므로, 창업 초기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 회사는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법인 설립 후 5년이 되지 않은 창업 기업이어야 합니다. 해당 회사의 기술력과 경영 능력, 사업 전망 등이 투자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신용보증을 이용 중이거나 투자와 보증을 동시에 신청한 기업에 투자 기회가 주어집니다. 

신용보증기금 연계 투자 지원을 받으려면 우선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해당 회사를 현장 조사한 후 심사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합니다. 투자는 주식 또는 사채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임차보증금과 운영 자금을 대출해주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도 창업 자금(햇살론)을 지원합니다. 대출 대상자는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창업 교육이나 컨설팅 과정을 12시간 이상 이수한 후 창업했거나, 개업한 지 1년 미만인 창업자입니다. 무등록ㆍ무점포에서 유등록ㆍ유점포로 전환했을 경우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자영업자도 포함합니다. 사업장 마련을 위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5천만 원 범위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또 5천만 원 내에서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도 회사 운영 자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 및 상환 기간은 5년이고, 보증료는 대출 금액의 연 1.0% 이내입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창업 자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위탁 보증 업무를 진행하는 지역농협, 산림조합,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중 한곳에 방문해 상담을 먼저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 자금이 필요한 청년 사업자라면?

2.0% 융자금리로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회사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로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미만인 중소기업이거나 창업 준비자라면 청년 전용 창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중소벤처기업부의 K-Startup 창업성공패키지를 거쳤다면 창업을 시작한 지 7년이 안 된 만 39세 미만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는데요. 융자 금리는 연 2.0%로 고정 금리이며, 기업당 1억 원 이내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융자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하면 됩니다. 공단에서는 신청자에게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한 후 융자 대상을 결정합니다.

1.5~2.58% 금리로 경영 자금을 대출해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로, 숙박 및 음식업, 도매 및 소매업, 서비스업(유흥 향락 업종, 전문 업종 제외)을 운영한다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정책 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 회사는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일 경우에도 지원 가능합니다. 

대출 금리는 1.5~2.58%로, 대상자에 따라 금리 차이가 있는데요. 사업 기간이나 회사 업종 등에 따라 대상자가 나뉩니다. 사업 기간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의 경우 ‘일반 경영 자금’을 대출받고, 사업 기간이 1년 미만이며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이 정한 교육 과정을 수료한 소상공인과 사관학교 졸업생 창업자의 경우 ‘경영 초기 자금’ 대출을 받습니다. 산불이나 지진으로 재해확인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긴급 경영 자금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도 지원 사업 일정 중 현재는 일반 경영 자금과 초기 경영 자금 대출 지원은 접수 마감되었고, 사업 기간 3년 이상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 촉진자금,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전용 자금 대출 신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신청 기간 미정). 

자금난과 인력난에 부딪힌 창업자라면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는 정책 자금 지원 사업을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할 수 있고, 업종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따라 금리 혜택을 주는 지원 사업도 있으니, 이 역시 꼼꼼히 따져 봐야 합니다. 많은 사업자분들이 정책 자금 지원 사업을 디딤판 삼아서 사업을 도약시키길 바랍니다. 효성에프엠에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