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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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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포] 신선 식품도 이제 정기 배송으로! 기업들이 새벽 배송에 뛰어드는 이유는?

2019-07-02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15년 100억 원이었던 국내 새벽 배송 시장 규모가 지난해 4천억 원으로 커졌습니다. 3년 만에 40배가 성장한 건데요. 새벽 배송 상품의 대부분은 채소, 과일, 생선, 육류 등 신선 식품입니다. 소비자들은 그동안 눈으로 신선 식품의 상태를 확인해야만 안심하고 장을 봤지만, 이제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에도 익숙해진 것이죠.

배송 시스템이 더욱 체계화되면서 상품이 집에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 또한 짧아졌는데요. 그만큼 신선한 상태 그대로 배달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쌀이나 과일, 샐러드 채소와 같이 꾸준히 식탁에 오르는 식품은 정기 배송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식품의 정기 배송과 새벽 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벽 배송, 정기배송이 유행하는 이유는?

신선 식품 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소량만 주문해도 아침 일찍 집 앞까지 배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가정, 어린 자녀를 둔 2세대 가구 등에서 신선 식품 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대형 마트의 신선 식품은 소포장 상품보다는 대량 포장 상품이 주를 이룹니다. 1인 가구나 가족 수가 적은 가정에서는 신선 식품을 대량으로 살 경우 냉장고에 보관하는 기간이 길어지죠. 그만큼 신선도가 떨어진 식자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신선한 먹거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쉽게 정기 배송 서비스로 신선한 제품을 시기에 맞춰 받아 보거나, 새벽 배송 서비스로 산지에서 갓 수확한 채소나 막 수집한 달걀 등 건강한 먹거리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벽 배송의 경우 유통과정을 최소로 하여 빠르게 배송합니다. 낮에 집을 비우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경우 신선 식품을 택배로 받는 것보다 새벽 배송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신선 식품을 아침 일찍 받아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고, 출근 전 냉장고에 곧장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새벽 배송 서비스에 뛰어든 회사는?

신선 식품을 배송하는 회사는 신선 식품을 주 상품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 스타트업 회사와 최근 신선 식품 새벽 배송을 시작한 소셜 커머스, 홈쇼핑, 대형마트 그리고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신선 식품 온라인 마켓 스타트업

스타트업 회사로 시작한 신선 식품 온라인 마켓은 마켓 컬리, 오아시스, 핼로네이처 등이 대표적입니다. 마켓 컬리는 2015년 처음 새벽 배송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3월 200만 명의 회원 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천5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4년 전과 비교해 무려 50배나 성장했습니다. 마켓 컬리는 채소와 과일, 정육, 생선 등의 신선 식품과 유명 베이커리, 수입 식품, 반려동물 관련 상품 등을 판매합니다.

오아시스는 온라인 마켓과 함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생협 매장을 운영합니다. 유기농 채소와 무항생제 축산물, 국내산 수산물 등을 판매하고, 화학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가공식품, 유기농 간식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마켓에서 오후 8시까지 주문할 경우 다음 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마켓에서 ‘매장 직배송’이 표기된 상품을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 오후 4시 이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배송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이 함께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24시간 배송이 가능합니다.

소셜 커머스

소셜 커머스 쿠팡은 다른 소셜 커머스 플랫폼과 다르게 자체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를 이용해 신선 식품 배송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채소, 과일, 정육 등 다양한 신선 식품이 판매되며 반찬과 디저트, 어린이 식품을 살 수 있는데요. 자정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이전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대형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는 SSG닷컴의 이마트몰을 통해 상품 배송 서비스를 해 왔는데요. 일부 지역만 오전에 주문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쓱 배송 굿모닝’을 실시합니다. 자정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오전 8시에서 11시 사이에 집 앞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롯데슈퍼의 롯데프레시 온라인 몰과 GS프레시 또한 새벽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 배송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새벽 배송 서비스는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선 식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온라인 몰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와 기업까지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1인 가구와 핵가족이 증가하면 할수록 신선 식품 새벽 배송 서비스는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 정기 배송 서비스 역시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때에 따라 받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죠.

정기 배송 서비스는 식품뿐만 아니라 꾸준히 소비하는 다양한 품목에 적용할 수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가들도 있습니다. 정기 배송은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상품을 출시한 후에 회원을 잘 관리하고 원활하게 수금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효성CMS(Cash Management Service)를 이용하면 수납 자동화를 통해 미수금 걱정 없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데요. 자동 결제로 대면 결제에 대한 불편함 또한 해소해줍니다. 

정기 배송은 사업 특성상 소액의 카드 결제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효성CMS는 카드 결제 수수료가 낮아 고객이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효성CMS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경영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를 연동하여 손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합니다. 정기 배송 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라면 효성CMS와 함께해보세요.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