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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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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라이프] 내 금융 자산 관리를 한눈에! 금융거래종합보고서 활용 꿀팁

2020-07-23

합리적인 저축과 소비를 위해서는 내 자산과 지출 현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떻게 지출을 줄여나갈지, 어떻게 자산을 불려 나갈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금융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요. 하지만 매달 어디에 얼마만큼 저축하고 있으며, 현재 대출금 잔액은 얼마인지 매번 확인하기는 번거로운 일이죠.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도입을 추진해 올해 1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금융자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거래종합보고서는 한 해 동안 은행들과 어떤 거래를 했으며, 얼마의 비용을 지불했고, 얼마의 혜택을 받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인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금융거래종합보고서의 특징과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거래종합보고서는? 소비자를 위한 금융거래 정보 제공이 목적

최근 금융기관마다 금융거래와 관련한 정보를 금융거래 소비자에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금융거래종합보고서입니다. 지난 1년간 금융 소비자가 해당 금융기관과 거래한 예금과 적금 및 이자, 대출잔액과 대출이자 납부액, 외환거래, 펀드 납입액, 자동이체 등록내역, 수수료와 원천징수세액, 해당 금융기관 신용평점 등 모든 금융정보에 대한 거래내역이 결산보고서 형태로 보여집니다. 이는 해당 금융기관에서 신청한 금융 소비자에게만 제공되며, 보고서 구성 항목들은 은행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영업점 창구나 모바일뱅킹으로 신청 가능

은행 고객은 거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하면 해당 은행과의 거래내역이 담긴 본인의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은행의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한 뒤 ‘고객센터’나 ‘개인’, ‘나만의은행’ 등의 해당 메뉴에 접속해 ‘금융거래종합보고서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되는데요. 금융거래종합보고서는 전년도를 기준으로 조회되며, 실물 보고서 형태로 출력도 가능합니다.

하나은행 홈페이지 메인 화면 

기업은행 홈페이지 메인 화면 

금융거래종합보고서, 이렇게 활용하자!

금융거래종합보고서는 예·적금 계좌거래인 수신거래 현황과 대출과 관련한 여신거래, 그리고 펀드 등과 관련한 신탁계좌, 외환이나 보험 등 계좌 거래내역, 수수료 발생과 우대, 전자금융 이용, 자동이체 등록내역 등에 대한 개인별 금융기관 거래 현황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럼, 이용자들의 사례를 통해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소액으로 은행에 예금과 적금을 여러 개 가입해 놓았는데, 1년 동안 이자를 얼마나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해요~” 
→ 수신거래 현황에서는 현재 보유중인 계좌 내역뿐만 아니라 해지한 계좌 내역과 휴면예금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특히, 이자 및 우대 혜택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수료 등 은행에 지불한 비용은 얼마이고, 이용 중인 은행별로 우대 혜택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어 좋아요~“ 
→ 기존에는 건별로 납부한 대출이자나 수수료를 개별 조회할 수 있었다면,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이용하면 1년간 받은 혜택과 비용의 총 합계액을 비교할 수 있어 금융 계획을 세우는 데 훨씬 편리합니다.
“현재의 자산과 부채 현황이 한눈에 파악되어 부담스러운 대출을 미리 상환하는 등 향후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하게 활용했어요~” 
→ 금융거래종합보고서는 금융 고객들의 자산과 부채 관리는 물론, 해당 은행과 거래를 유지할지, 아니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은행으로 변경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잊고 있던 자동이체 내역까지 모두 확인하여 과도한 자동이체로 인한 지출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보유 계좌와 연결된 자동이체 내역에 대한 확인이 가능한데요. 어떤 기관에 자동이체로 납부하고 있는지와 함께 이체 일자와 금액까지 1년 치 거래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이체를 해지하는 등 계좌 관리가 편리합니다.
“무관심했던 수수료나 이자 등의 금융비용과 수익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 대출이자나 수수료를 건별로 납부할 때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지만,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통해 연간 혜택이나 비용의 총 합계액을 비교할 수 있어 적극적인 금융자산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재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노하우입니다. 소중한 나의 자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거래종합보고서를 잘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자산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