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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소식

[소식] 효성에프엠에스 후원 박현경 프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 성공

2021-05-05

2021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8언더파 공동 3위로 경기를 시작한 박현경 프로의 티샷이 유유자적 페어웨이에 떨어집니다. 홀까지 147미터 남은 상황. 신중하고 침착하게 휘두른 스윙에 맞은 볼은 그린을 적중하고 홀컵 1미터까지 유유히 굴러갑니다. 첫 홀부터 날카로운 감각으로 버디 기록. 설마 설마 했던 우승이 고개를 빼꼼 내미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볼은 어디로 구를지 모르는 법. 이어지는 2, 3번 홀을 파로 무사히 막았지만 4번째 홀에서 짧은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합니다. 기분 좋게 버디로 시작했지만,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보기였지요. 하지만 이어지는 홀에서 박현경 프로는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8번 홀까지 스코어를 유지합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던 파 5 8번 홀. 거센 바람에 리듬을 빼앗긴 탓일까요. 자신있게 친 샷이 왼쪽으로 감기며 러프에 떨어집니다. 또 한 번의 위기. 하지만 박현경 프로는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파세이브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이날의 승부처라 할 수 있는 9번 홀에 올라섰습니다. 시원한 티샷, 경쾌한 세컨드 샷으로 볼은 그린 위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홀컵까지는 조금 먼 거리. 

이제 우승의 신이 박현경 프로에게 미소 지을 차례입니다. 20미터는 족히 될 거리에서 퍼트한 볼이 마치 마술처럼 홀컵으로 빨려들어 가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킵니다. 주먹을 불끈 쥐는 박현경 프로. 긴장은 진작에 떨쳐버린 듯 9언더파를 기록하며 전반 라운드를 마무리합니다. 

파 5 10번 홀 박현경 프로의 세 번째 샷. 홀까지 133미터. 아이언이 힘차게 페어웨이를 갈랐고 기가 막히다는 표현이 어울릴 수밖에 없을 정도로 홀컵 1.5미터 거리까지 볼이 굴러갑니다. 9번 홀에 이어 연이은 버디. 드디어 두 자릿수 언더파로 일어섭니다. 

이어지는 11번 홀을 파로 마무리한 후 12번 홀. 그린 주변 러프에서 올린 칩샷이 버디로 이어집니다. 마치 골프 영화에서나 본 것 같은 근사한 칩 인 버디. 갤러리가 있었다면 환호성이 터져 나왔을 그런 장면입니다. 

351미터 파 4 13번 홀에서 티샷은 핀까지 139미터를 남기고 멈춰 섰고 이어진 세컨드 샷으로 볼을 바로 핀 옆에 붙입니다. 12번 홀에서 잘 쳤다 싶더니 13번 홀에서는 더 잘 치는, 감탄을 금할 수 없는 샷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승의 신은 박현경 프로에게 미소를 지으면서도 쉽게 우승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17번 홀에서 1미터 퍼팅을 놓치면서 보기. 1타차 선두라는 아슬아슬한 스코어로 모두가 가슴을 졸이며 18번 홀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18번 홀, 세컨드 샷을 무사히 그린에 올렸지만 안타깝게도 버디를 놓칩니다. 덤덤한 표정으로 먼저 홀아웃을 하며 상대 선수의 퍼팅을 기다립니다. 상대 선수가 버디를 기록하면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질 터. 하지만 상대 선수가 퍼트를 놓치면서 박현경 프로 우승 확정! KLPGA 챔피언십 창설 이후 39년 만에 타이틀을 방어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박현경 프로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효성에프엠에스는 박현경 프로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박현경 프로 우승 축하 & 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박현경 프로 사인 모자를 드리는 이번 이벤트에 효성에프엠에스와 박현경 프로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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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