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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포] 스타트업,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관리 대사전 - 재무 편

2019-01-23

대차대조표, 대손충당금, 감가상각비. 이 용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두 알고 계시나요?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처럼 생소한 재무 용어들 때문에 자금 운용이 더욱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텐데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용어부터 차근차근 살펴봅시다. 지금부터 효성FMS 뉴스룸에서 자금 운용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주요 재무 용어들을 소개합니다.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란? 

기업의 재무상태를 표시한 회계 보고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회계결산일을 기준으로 작성하며 기업의 자산과 부채, 자본을 표시합니다. 자산=부채+자본을 원칙으로 하는데요. 투자자는 관심 기업의 재무상태표를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란? 

기업의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보고서로 대차대조표와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재무제표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기업에서 발생한 손익을 알 수 있으며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이란? 

채무자에게 회수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매출채권(외상매출, 어음 등)을 추정해 미리 마련해두는 돈입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 물건을 납품 했는데 거래처가 경영사정이 안 좋아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을 텐데요. 이때 돌려 받지 못하는 대금만큼을 자사의 수익으로 마련해두는 것이죠. 

만약 실제로 발생한 대손액(회수 불가능한 채권)이 충당금보다 적다면 충당금 잔액은 잉여금으로 처리하고, 대손액이 충당금보다 크다면 대손상각비라는 금액으로 처리합니다. 대손충당금을 마련해두면 기업 재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유동자산, 고정자산이란? 

영업활동을 통해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자산이라 하며, 그 외의 자산을 고정자산(비유동자산)이라 합니다. 유동자산은 판매과정을 거치지 않고 현금화 가능한 ‘당좌자산’과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둔 재료나 판매 대기 제품인 ‘재고자산’으로 나뉩니다. 고정자산은 투자・회수기간이 1년 이상 남은 ‘투자자산’, 토지나 건물 등 실체가 있는 ‘유형자산’, 영업권같이 실체가 없는 ‘무형자산’ 등으로 나뉩니다.

유동부채, 고정부채란? 

부채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총재산 중 남으로부터 빌려온 재산을 말하는데요. 그중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가 유동부채이며, 1년을 초과하는 부채를 고정부채(비유동부채)라 합니다. 유동부채에는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미지급금, 선수금 등이 포함되며 고정부채에는 사채, 장기차입금 등이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란?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예상 사용 기간을 따져서 비용으로 나눈 것을 감가상각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을 1,000억 원에 구매해 20년 동안 사용할 예정이라면, 감가상각비는 50억 원(=1,000억 원/20년)이 됩니다. 이처럼 사용 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산출하고, 만약 실제 가치가 증가한 경우에는 추후에 자산을 처분할 때 자산처분이익으로 반영해 처리합니다.

사업의 똑똑한 자금 운용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주요 재무 용어들을 살펴봤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용어들도 조금만 알아보고 공부해보면 생각보다 쉽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효성FMS에서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꼭 필요한 금융 상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재무 용어에 이어 결제, 세무 관련 용어들도 궁금하다면 자금관리 대사전 지난 편을 확인해주세요.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