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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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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포] 사업자라면 꼭 알고 지켜야 할 노동법 - 근로계약서 작성과 급여 계산 편

2019-04-29

직원을 채용하면 반드시 써야 할 근로계약서 작성법

근로계약서는 첫 출근 이전, 또는 출근 후 바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과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계약 기간, 근무 장소, 업무 내용 등을 포함해야 하는데요. 노동법 기준 이하로 작성할 시 해당 조항은 무효 처리되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근로자에게 주지 않을 시에는 사업자에게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급여는 어떻게 책정해야 할까? 급여 계산법

급여는 시급에 한 달 근로시간을 곱한 것인데요. 주휴수당이 발생할 경우 여기에 주휴수당을 더해 계산합니다. 한 달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제 기준으로 209시간입니다. *[40시간(1주 근무시간)+8시간(주휴 시간)] x 4.34주(365일÷12달÷7일)≒209시간

급여 지급 시 꼭 지켜야 할 최저시급

급여를 책정할 때는 최저시급을 꼭 지켜야 하는데요. 2018년 최저시급은 7,530원이었으며, 2019년에는 8,350원입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주휴수당은 얼마나 지급해야 할까? 주휴수당 계산법

주휴수당은 평균 1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개근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입니다. 1주 근로시간이 40시간 이상인 근로자에게는 8시간 x 약정시급을 지급합니다. 만약 1주 근로시간이 40시간 이하라면, 1주 근로시간/40시간 x 8시간 x 약정시급으로 수당을 계산합니다. 만약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초과근무 수당은 얼마나 줘야 할까? 가산수당 계산법

근로자가 연장근로나 야간근로(오후 10시~익일 오전 6시 사이)를 한다면 1일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해 지급해야 합니다. 또, 휴일근로를 한 경우에도 가산수당을 지급해야 하는데요. 휴일에 8시간 이내로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1일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하고, 8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1일 통상임금의 100% 이상을 가산해 지급합니다. 만약, 휴일근로와 연장근로, 야간근로가 동시에 발생했다면 각각 수당을 중복해 모두 지급해야 합니다. 가산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지금까지 전자금융 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에서 곧 다가올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근로계약서 작성과 급여 계산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동법은 사업자는 물론 근로자도 꼭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4대 보험료와 원천세 등 세금 납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