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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소식

[인터뷰] 요양센터가 본인부담금을 잘 수납하는 비결은?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

2019-10-15
“어르신에게 본인부담금 납부를 독촉하지 않고도 쉽게 수납하고 있어요”

장기요양재가센터는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본인부담금을 잘 수납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이란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은 수급자가 서비스에 대해 요양센터에 납부하는 비용을 말하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또는 각 지자체)이 요양센터에 85%~100%의 운영비용을 지원해주면, 나머지는 기관에서 수급자로부터 본인부담금을 걷어서 운영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요양센터는 본인부담금을 잘 수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요양산업의 특성상 수급자에게 본인부담금 납부를 독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본인부담금을 한결 편하게 수납한다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청담에 위치한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입니다.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의 남명순 대표를 만나 요양센터의 운영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본인부담금만 제때 잘 납부해주셔도 일이 한결 편해져요

남명순 대표는 작년 1월 1일부터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를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요양원에서 시설장 겸 사회복지사로 근무한 것까지 합하면 6년째 요양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방문요양재가센터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여쭸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저와 사회복지사 선생님, 이렇게 둘이 행정업무를 하고 있어요. 요양센터에서는 요양보호사가 수급자 집에 제때 방문했는지, 잘 돌봐드리고 있는지 등 체크할 것이 많은데요. 특히 본인부담금을 잘 수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본인부담금 미납이 생기면 독촉전화도 드려야 하죠. 가끔 본인부담금을 납부해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리고 전화, 문자메시지까지 드려도 알겠다고 하고 안 보내는 분들이 계세요. 어떤 분은 본인부담금 납부를 요청드리는문자에 답장은 안 하시고 좋은 글귀나 동영상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내신다니까요 (웃음).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70대 초반 췌장암 환자분이 계셨는데 중간에 입원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본인부담금을 납부해달라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됐죠. 요양보호사가 조심스럽게 환자분의 자녀 번호를 물어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봤는데 답장이 안 와요. 더 이상 말하기도 그렇고… 이런 게 참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이것저것 많다 보니 본인부담금을 제때 잘 내주시기만 해도 일하기가 한결 수월해요.”

처음부터 본인부담금 미납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남명순 대표는 요양센터를 운영할 때 본인부담금 수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양센터를 운영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본인부담금 미납자가 생기기도 하죠.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에는 미납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저희 센터에서는 납부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효성CMS로 본인부담금을 내고 있어요.

요양센터의 이용료 수납을 도와주는 효성CMS란?

효성CMS는 본인부담금이나 추가납입금 등 장기 요양센터의 본인부담금을 수납해주는 자금 관리 서비스입니다. 납부 고객에게 매월 종이 청구서를 따로 보내지 않아도, 수급자의 본인부담금을 계좌 자동이체나 신용카드 자동결제 등을 통해 자동 수납이 가능합니다.  

“효성CMS로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특히 자녀가 보호자인 분들이 굉장히 반기세요. 매번 납부일마다 신경을 덜 써도 자동으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니까 편하다고 하시죠. 그런데 80대 이상의 어르신들 중에는 아직 이런 기술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꺼리는 분도 계시긴 해요. 하지만, 점차 효성CMS를 이용하는 분이 늘고 있는 추세예요.”

이제는 어르신께 딱 맞는 요양보호사를 잘 연결 드리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의 남명순 대표

방문요양재가센터를 운영 중인 다른 분들에게도 효성CMS를 추천하고 싶어요. 일단 편하잖아요. 돈을 달라고 하는 게 누구한테 말하기 힘든 건데 말이에요.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카톡 보내고 이런 게 참 어려워요. 그런데 효성CMS를 이용하면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정해진 날짜에 본인부담금이 딱 들어오니까 참 좋아요. 

본인부담금 수납에는 걱정이 없으니 이제는 어르신분들께 어떤 요양보호사분이 잘 맞으실지 고민하고 연결해드리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요양센터를 운영할 때 가장 뿌듯한 경험이 좋은 인연을 연결해드리는 일이거든요.

5등급 치매 어르신과 입주 요양보호사를 연결해 드린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치매 5등급은 방문요양등급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이에요. 요양보호사도 치매 교육을 받은 분만 갈 수 있는 데다, 집에 들어가서 숙식하며 돌봐주는 입주 요양보호사를 구하는 것이어서 더욱 찾기가 힘들었어요. 어떤 분이 잘 맞을까 고민하다가 해외근무를 많이 했던 요양보호사를 소개해 드렸는데, 지금까지 1년 넘게 그 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사이도 무척 좋고, 요양보호사분이 외국에서 온갖 음식을 했던 분이라 음식도 도맡아서 하시더라고요. 보호자분도 매번 연락드릴 때마다 고맙다고 하세요. 이렇게 어르신과 요양보호사가 서로 오랫동안 잘 지내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해요.”

2년 동안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를 운영 중인 남명순 대표는 현재 30명가량의 요양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효성CMS 덕분에 요양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양센터 운영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청담방문요양재가센터 남명순 대표의 노하우를 참고해보세요. 요양보호사와 수급자 관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효성CMS가 수납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효성CMS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내 ‘가입문의’를 통해 연락하시거나, 효성에프엠에스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