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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소식

[소식] 효성에프엠에스 후원 박현경 프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역전 우승!

2020-05-25

제42회 KLPGA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홀. 2위와 1타 차. 핀까지 100미터를 남긴 상황에서 박현경 선수의 세컨드 샷이 핀을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핀까지 약 2미터를 남기고 안착한 골프공. 코로나 탓에 무관중으로 열린 경기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환호성이 울려 퍼졌을 겁니다. 이어지는 버디 퍼트는 안타깝게 홀을 벗어났지만 박현경 선수는 침착하게 챔피언 퍼트를 밀어 넣습니다. 두 손을 번쩍 든 것도 잠시, 손뼉을 치며 다가오는 캐디이자 아버지와 부둥켜안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가 후원하는 박현경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그것도 메이저 첫 승으로 기록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 후원 박현경 프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역전 우승!

3라운드까지 1위에 3타 차 뒤져 있던 박현경 선수의 파이널 라운드는 시작이 좋았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잠을 잘 자고 밥도 잘 먹어 컨디션이 좋았다는 박현경 선수의 말처럼 4번 홀과 6번 홀 약 2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기록하면서 선두를 침착하게 추격했습니다. 그러나 9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위기가 찾아옵니다. 챔피언 조의 선수들이 저마다 전반에 버디를 2개, 3개씩 성공시켜 왔던 탓에 이 보기가 상승세를 꺾지나 않을까 그런 염려를 자아냈던 것이지요. 

그리고 10번 홀, 그 염려가 현실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파 퍼트를 남겨 놓고 핀까지 거리는 약 5미터. 또다시 보기를 기록한다면 우승의 꿈은 접어야 할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박현경 선수는 침착하게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고 파 세이브를 기록합니다. 

이어지는 파5 11번 홀, 마치 이제 위기는 더 이상 없다는 듯 박 선수의 세 번째 샷이 홀컵 1미터 거리에 붙었고 버디를 기록하며 1위를 1타 차로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파3 12번 홀, 티샷은 그린에 떨어졌지만 핀까지 거리는 7미터. 버디를 기대하기는 좀 먼 거리. 그러나 골프의 신이 마치 박현경을 이번 대회의 우승자로 점찍은 것처럼 장거리 퍼트가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박현경 선수는 드디어 공동 1위로 올라섭니다. 

13번 홀 박현경 선수의 티샷은 홀까지 147미터를 남긴 지점에 떨어졌고 이어지는 세컨드 샷은 똑바로 포물선을 그리며 핀 1미터 거리에 떨어집니다. 3홀 연속 버디 기록. 이후 마지막 홀까지 긴장을 놓을 없는 순간이 이어지지만 이 3연속 버디가 결국 박현경 선수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 후원 박현경 프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역전 우승!

코로나19로 전 세계 골프 경기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최초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대회에서 효성에프엠에스가 후원하는 박현경 선수가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10개국으로 중계된 이번 대회에서 박현경 선수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역전승을 이끌어 내면서 2020년 한국 골프의 최초 메이저 퀸으로 등극하는 동시에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자금융 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는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KLPG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박현경, 오지현 두 명의 선수를 후원해왔습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경기 내내 박현경 선수의 왼쪽 어깨를 장식한 효성CMS 로고는 전자금융 전문기업 효성에프엠에스의 대표 브랜드로 사업자를 위한 최적의 자금 관리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2018년 2회 우승을 기록한 또 한 명의 후원 선수인 오지현 선수도 9언더파 279타로 이번 대회 공동 15위를 기록하면서 2020년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힘찬 응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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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자금관리를 위한 효성CMS와 비대면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알림뱅킹을 운영하고 있는 효성에프엠에스는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남, 여 주니어 골프 3명을 후원하는 골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효성에프엠에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여러분과 소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