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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소식

[비즈 트렌드] “기부, 어디까지 해봤니?” 진화하는 온라인 기부 문화

2020-11-11

최근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다 쉬운 접근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퍼네이션(fun+donation)’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얼마를 기부할 것인지’가 아닌 ‘어떻게 기부할 것인지’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재미있고, 더 기발한 방식의 기부가 관심을 모으면서 길을 걷기만 해도, 광고를 보기만 해도 남몰래(?) 기부를 할 수 있는 앱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렇듯 즐거운 일상을 위한 소소한 기부 활동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기부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기부 캠페인을 홍보하거나 참여 인증을 하고, 맘에 드는 콘텐츠에 대한 후원과 기부를 아끼지 않는 등 기존의 기부 문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기부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기부 문화의 뉴 트렌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놀이처럼 즐거운 유쾌한 기부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퍼네이션은 자발적인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최첨단 IT 기술과 결합하여 기존의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웹이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SNS의 ‘좋아요’나 ‘리트윗’ 등의 터치 한 번만으로 기부까지 쉽게 연결되고,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포털 사이트를 꾸준히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단순한 참여로만 그치지 않고 관심 있는 분야의 기부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직접 제작한 상품을 펀딩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여 그 수익을 기부하는 메이커스 운동을 비롯하여 이용자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후원자를 모으는 기부 서비스 등 더욱 확대된 기부 형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간편한 모바일 기부 활동은 경직되고 딱딱한 ‘억지 감동’이 아닌 자연스러운 ‘선한 소통’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기부

* ‘좋아요’만 누르면 자동으로 기부 - 쉐어앤케어(ShareNcare)
도움을 원하는 사연에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르면 200원, ‘공유하기’를 누르면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모은 기부금은 후원 기업이 대신 내는 방식이며, 참여자들에겐 포인트샵에서 커피나 영화, 치킨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희망 터치 – 셰어 더 밀(ShareTheMeal)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제작한 앱으로 스마트폰 터치를 한 번 할 때마다 500원이 결제되고, 이 돈은 굶주린 아이들에게 한 끼 음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 사진만 업로드하면 기부 끝! – 포도(podo)
앱을 통해 기부 의사를 밝힌 후 일상 사진, 힘이 나는 사진, 재미있는 사진 등 특정한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올리고 기간 안에 목표한 사진 수를 달성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 손끝으로 전하는 유기동물 사료 – 올라펫(Hola Pet)
앱을 실행하고 ‘클릭’ 부분을 터치하면 1g의 사료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하루 한 번씩 클릭해서 한 달간 모은 사료는 매달 유기견 보호소나 길고양이 급식소에 전달된다.
* 차곡차곡 쌓은 콩으로 작지만 큰 기부 - 네이버 해피빈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쇼핑 리뷰를 작성하거나 블로그 및 카페에서의 글쓰기, 배너 클릭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콩(1개당 100원)을 모아 기부할 수 있다.

새롭고 신박하게! 나날이 진화하는 기부 문화

모바일과 SNS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기부는 불황 속에서도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감정에만 호소하는 전통적인 기부 대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덕분인데요. 특히, SNS를 통해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으로 찍어서 인증하는 ‘기부 인증샷’으로 나눔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온라인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나서 후원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또, 한류로 거대해진 아이돌 팬덤은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다양한 분야에 유익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기부 문화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기술의 발달로 인해 소통은 쉬워지고 기부는 한층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증강현실, QR코드, NFC 등을 통한 기부 캠페인 홍보 역시 참여를 늘리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로 적립된 기부금이 실제 기부로 이어지는 등 점차 스마트한 기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일상을 즐기듯 즐겁고 재미있게 실천하는 기부

* 게임으로 기부하자! – 태양의 숲 
가상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는 ‘태양의 숲’은 앱으로 스마트폰에 햇빛을 비추면 앱에 구현된 태양광 패널 에너지를 채우고 식물을 성장시킨다. 다 자라면 ‘정원 심기’ 기능을 통해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다.
* 물 마시는 습관으로 기부하자! – LH 그린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통해 기부를 하는 방식이다. 걷기, 계단 오르기, 물 마시기, 책 읽기, 환경보호 등의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을 나눠주는 데 사용된다.
* 마라톤 하며 기부하자! – 산타런
빨간 산타 옷을 입고 4km 코스를 달리는 ‘산타런’은 참가비 전액을 병원비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과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달한다. 
* 광고 보고 기부하자! - Samsung Global Goals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광고를 본 후 포인트를 받아 돕고 싶은 분야에 기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동안 잠금 상태에서 광고가 표시되도록 하면 더 많은 적립금을 쌓을 수 있으며, 모은 적립금은 삼성 기부금을 합쳐서 2배의 금액으로 기부된다.
* 덕질하며 기부하자! – 최애돌 
아이돌 순위 모바일 앱으로 투표를 통해 아이돌 스타의 레벨을 올려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 30일간의 누적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고, 아이돌 스타 1위는 그달의 ‘기부 요정’ 또는 ‘기부 천사’로 선정된다.

소비는 당당하게! 문화 창작자를 위한 부담 없는 기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유튜브를 비롯한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온라인 문화 소비는 미디어 창작자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후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언가를 창작해내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팬심을 표현하는 것이죠.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는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같은 현금성 아이템인 ‘슈퍼챗’ 기능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 현금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에게 원하는 금액을 후원하고 화면으로 메시지도 보낼 수 있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미디어 시대에 영상을 제작하는 창작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이기도 하죠. 특히, 최근 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소비자들의 후원금을 모아 또 다른 기부에 앞장서고 있어 기부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후원자들은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생활을 만끽하고, 창작자들은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모두 함께 선한 기부 문화를 이끌어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맘에 드는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

*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열혈 팬을 위한 방법 - 효성CMS
팬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받는 창작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믿을 수 있는 전자 금융 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의 대표 자동이체 서비스로, 후원자들이 ARS나 링크 접속을 통해서  손쉽게 정기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혹은 가상계좌를 통해 입금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튜브 등 타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바로 창작자에게 후원금이 입금 되기 때문에 팬이 보낸 후원금을 플랫폼과 배분하지 않고 창작자가 모두 소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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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자에게 후원하는 손 쉬운 방법 - flattr 
계정을 만들고 유튜브나 페이스북, 사운드 클라우드 등과 연동시키면 ‘좋아요’를 누르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기부된다. 특히, ‘좋아요’를 눌렀던 모든 창작자들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나눠서 전달되므로 부담 없이 후원할 수 있다.

* 콘텐츠 제작 소액 후원 - 투네이션
유튜브나 트위치(Twitch) 등에서 방송하는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후원 및 방송 지원 플랫폼으로, 실시간 방송 중에 링크를 설정해놓으면 쉽고 간단하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과거에는 어렵고 큰 결심이 필요하게 여겨지던 기부가 지금은 가벼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진정한 나눔의 생활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효성에프엠에스는 일정 기부금을 후원 계좌로 자동 이체해주는 후원·복지 전용 CMS 서비스를 통해 소액 등 후원금 규모에 관계없이 후원받는 이가 안정적인 후원금 모금을 할수록 도와 드립니다. 일회성의 즐거움이 아닌 지속해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효성에프엠에스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