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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보도자료

효성에프엠에스 알림뱅킹 유료주차장 사업자에 각광

2021-07-16

코로나로 주차시설 수요 증대
이용자도 즉시 결제 가능해 만족

 

경기도 고양시에 살면서 서울 역삼동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유 모씨(32)는 회사 근처 사설주차장을 이용한다. 거리가 멀어서 출근 시간이 10~20분 늦어질 때가 종종 생기고 그런 날은 회사 주차장이 만차가 돼 버린다. 사설 주차장은 개인이 경영하다보니 매월 관리인을 찾아가 주차비 11만원을 결제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6개월치나 1년치를 납부하자니 목돈 지출이 부담스러웠다. 어느 날 카톡 알림 메시지가 왔다. 주차장에서 온 것이었다. 다음달 주차비 결제 여부를 묻는 내용이었고 확인 버튼을 누르자 결제창이 떴다. 결제방식도 현금과 신용카드를 고를 수 있었다. “세상 편해졌네.” 작지만 고질적인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는 서비스에 미소가 떠올랐다.

 

 

정기적으로 정액 결제되는 자동이체 한계 보완하는 알림뱅킹


은행 정기적금이나 도시가스사용료, 아파트관리비같은 생활형 정기결제 요금은 CMS 서비스를 통한 자동이체를 설정해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린이집이나 학원수강료 등 자동이체가 관행화되지 않은 분야도 아직 적지 않다.

 

효성에프엠에스의 ‘알림뱅킹’은 자동이체 사각지대에 있는 근린 서비스 업종 요구에 부응한 ‘모바일기반 청구결제’ 서비스다.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고객에게 청구서를 보내면 고객은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 결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고, 학원 등 서비스 가맹점에서는 비대면으로 청구서를 보내고 바로 입금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자동이체 사각지대를 커버하면서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이점을 가진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학원가에서 큰 호응을 받아온 효성에프엠에스의 알림뱅킹이 최근 주차장 사업자와 이용자에게 각광받고 있다.

 

매월 일정액을 정기 결제하는 주차 서비스는 기업보다는 개인사업자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사태이후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이용한 출퇴근이 늘면서 회사인근이나 상업지구에 유료주차시설이 확대되는 추세다.

 

경험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소비패턴으로 인해 자동차 등록대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료주차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와 이용자에게 효성에프엠에스의 알림뱅킹은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특히 주차 관리인이 없는 무인 주차장의 경우 비대면으로 청구하고 결제받을 수 있어 효용성이 더 크다.

 

 

회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알림뱅킹 등록


서울 중구에서 알림뱅킹을 이용중인 유료주차 서비스 사업자 김 모씨(43)는 “매월 주차요금 결제시기에 맞춰 모바일 청구서를 보내면 되니 매번 고객에게 연락할 필요가 없다”며 “청구서를 받은 고객들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해서 미납율이 매우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인근 주차서비스 사업자 박 모씨(51)도 “알림뱅킹을 이용하면서부터 주차장 매출이 20%가량 늘었다.”며 “비대면 시대에 정기결제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유익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효성에프엠에스 마케팅 담당자는 CMS와 알림뱅킹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효성에프엠에스는 2003년 시작한 CMS서비스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019년 알림뱅킹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다른 서비스이므로 효성CMS를 쓰고 있더라도 CMS에 등록한 회원 명단, 즉 납부자 정보가 알림뱅킹에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알림뱅킹을 이용하시려면 고객 명단을 등록하셔야 하는데요, 회원 등록은 회원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결제정보는 청구서를 받은 회원들이 직접 등록하기 때문에 사업자가 따로 결제 정보나 자동이체 동의서 등의 서류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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