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자금관리 문화’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효성FMS 뉴스룸

소식

[소식] 효성에프엠에스 후원 임희정 프로, 673일만에 KLPGA 투어 우승

2021-08-25

1년 10개월, 정확히는 673일 만에 효성에프엠에스가 후원하는 임희정 프로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 대회는 임희정 선수가 3승을 거두던 루키 시절에 최초로 우승한 대회인 까닭에 감동이 두 배가 되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서 임희정 프로는 자연스럽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타이틀 방어의 순간은 그야말로 극적이었습니다. 전날까지 5위를 기록했던 임희정 프로는 마지막 라운드 2번 홀에서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4번, 6번, 8번, 11번 홀에 이어 13번 홀에서 쐐기를 박는 버디를 기록하면서 공동 1위로 올라 우승에 대한 집념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파4 18번 홀. 세 번째 샷으로 홀컵 약 1m에 붙인 임희정 프로는 침착한 퍼팅으로 파를 기록합니다. 땡그랑 기분 좋은 소리가 홀컵에서 울렸습니다만 아직은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조 경기가 남았기 때문입니다. 1타 차로 꾸준히 쫓아오는 마지막 조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하면 경기는 연장전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모두가 18번 홀 그린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시간. 끝까지 한 타 차로 추격하던 김재희 프로의 야심에 찬 버디 퍼트가 홀컵 앞에서 멈추고 말았을 때, 임희정 프로는 눈 밑을 살짝 훔쳤습니다. 2019 루키 시절 첫 우승을 기록했던 고향의 그 골프장에서 다시 2년 만에 우승을 기록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임희정 프로에게는 타이틀을 방어했다는 안도감 대신 이제야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는 아쉬움이 남았는가 봅니다. 3승 시절에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임희정 프로는 방송사 인터뷰에서 울먹이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루키 때 3승하고 나서 오래 기다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떨리는 목소리가 그간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지 그대로 전해집니다. “하반기에 성적을 내겠다고 인터뷰도 했고 그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약속을 지킨 임희정 프로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우승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게 돼서 기뻐요.”로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앞으로 사인할 때 드디어 3 대신 4를 쓸 수 있게 된 것도 큰 기쁨입니다.  

추운 날씨 덕분에 물 대신 꽃잎으로 우승 세리머니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졌습니다. 사실 이번 대회 진짜 어려웠습니다. 1타 차 공동 2위가 네 명이나 되었으니 얼마나 한 타 한 타에 모든 신경을 쏟았을지, 짐작조차 할 수도 없을 정도니까요.

임희정 프로 우승을 기념해 효성에프엠에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효성에프엠에스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임희정 프로 우승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임희정 프로 친필 사인 모자를 드립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 >> 클릭!

박현경 프로와 오지현 프로에 이어 임희정 프로까지 우승을 기록하면서 효성에프엠에스가 후원하는 선수 모두 2021년 올 한해 우승하는 진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스마트한 자금관리를 위한 효성CMS와 비대면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알림뱅킹을 운영하는 효성에프엠에스는 후원 프로 모두의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우승처럼 신나고 즐거운 소식과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현경 프로 우승 소식이 궁금하다면? >> 클릭! 

오지현 프로 우승 소식이 궁금하다면? >> 클릭!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