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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FMS 뉴스룸

소식

[비즈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미래 비즈니스를 대비하세요.

2022-08-30


21세기로 들어서면서 최첨단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핀테크 등 디지털 기술을 대표하는 말들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발달한 디지털 기술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기업들은 경쟁력 제고와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앞다투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존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업자일수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데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DX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은 디지털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을 말합니다. DX가 사업가에게 필요한 이유는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업무 효율과 업무 속도를 높여야지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DX도입은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자동화 시키고,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이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혁신을 가져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게 되는 원동력이 되죠. 이런 이유로 전 세계의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환경을 DX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기업들의 DX 역시 가속화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DX를 시작한 기업이 있는 반면, 벌써 DX를 도입해 성공한 기업들도 있습니다. DX 도입한 기업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DX를 도입한 기업 사례

*은행 직원을 대신하는 NatWestBank의 ‘인공지능 챗봇’

영국의 NatWest 은행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코라(Cora). 현재 개발 후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요. 코라는 실제 로봇이 아닌 모니터 속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챗봇입니다. 은행 직원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아바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으며 은행에서 처리할 일을 직원처럼 고객에게 이야기해줄 수도 있습니다. 향후 NatWest는 코라를 은행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에서도 고객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피자배달용 자율주행 로봇 도미노피자의 ‘드루’

최근 도미노가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피자를 고객의 집까지 알아서 배달해주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로봇 ‘드루(DRU)’인데요. 드루의 핵심은 불규칙한 도로와 다양한 장애물을 드루 스스로 피해가며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곧 뉴질랜드에서 상용화할 예정인데요. 만약 드루가 우리나라에서 상용화된다면 배달료에 대한 고객의 부담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무인 자동화 공장 아디다스의 ‘스피드 팩토리’

2015년 12월,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스피트 팩토리’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과 3D 프린터로 공장을 무인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공장이 독일 안스바흐에 있는데요. 2번째 공장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시에 구축 중입니다. 안스바흐 스피트 팩토리 공장에는 로봇 6대와 2개의 생산라인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라인에서 신발 한 켤레를 약 5시간이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주문한 고객은 2일 이내에 택배로 받아보게 될 수 있는 것이죠. 공장은 50만 켤레를 생산하는데 기존에는 600명이 필요했던 과정이 이제는 직원 단10명이면 됩니다. 스피드 팩토리만 보더라도 DX로의 전공정의 변화는 생산성과 효율성은 물론, 인건비까지 줄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본 것입니다.

DX전환은 미래 비즈니스에 필수!

해외에는 이미 활발하게 개발 및 도입되고 있는 DX가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구축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그나마 대•중견기업이 DX 전환이 빠른 편이고, 중소기업은 대•중견기업보다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소상공인들은 DX에 대한 인식조차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는 오히려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입이 절반 이상 줄어든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인건비, 식자재 등 고정 지출 비용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만약 소상공인들이 DX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면 수익률이 미활용 사업체보다 높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플을 통해 고객 예약을 받고 대기 손님을 관리한다거나, 세금 계산서와 정산까지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고정지출 비용을 감소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보자면 효성CMS+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고객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화해 어디서든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청구와 수납을 일원화하여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자동결제 서비스, 미납 관리 서비스 등을 활용한다면 업무의 효율은 높이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일 수 있습니다.

DX라는 용어자체가 생소해 사업에 어떻게 도입하는지 모르는 사업가라면 효성CMS+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