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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캠퍼스] 당신의 사업에 선순환 구조, ‘플라이휠’을 만드세요.

2022-11-07

세상에는 두 가지 회사가 있습니다.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회사와 이익을 줄이려는 회사,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사업주님의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적어도 오늘 주제의 주인공인 아마존은 후자입니다. 당장 이익을 극대화하기보다, 자신들이 설정한 플라이휠이라는 성장 사이클에 집중하여, 생산성을 올리는 데에 수익의 많은 부분을 재투자하기 때문입니다.

플라이휠, 아마존의 성장 전략으로 유명한 개념인데요. 현존 최고의 경영학자라고 평가받는 ‘짐 콜린스’는 그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플라이휠’이라는 개념으로 ‘어떤 회사는 뛰어난 데 반해 다른 회사는 왜 그렇지 못한지’를 설명했습니다.

"자동차 엔진의 주요 장치인 플라이휠을 처음 돌리기 위해서는 큰 힘이 들어갑니다. 온 온 힘을 다해 밀면 휠이 아주 조금 움직이겠죠. 계속 밀다 보면 조금 더 빨리 움직입니다. 3바퀴, 4바퀴, 6바퀴 거듭될수록 더 빨리 돌다가 언제라고 할 수 없는 시점에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돌파구가 열립니다. 무거웠던 휠의 무게가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여 이제는 밀지 않아도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플라이휠 효과입니다."

"기업도 같습니다. 처음엔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지만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 계속 밀면 스스로 돌아가는 힘을 발휘합니다.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은 혁명적이고 극적인 변화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기울이는 노력이 누적된 결과입니다."

-짐 콜린스-

쉽게 표현하면, 기업 성장을 위한 ‘장기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개념인데요. 지금의 아마존닷컴을 있게 만든 전략, ‘플라이휠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존의 플라이휠

아마존은 성장(Growth)이라는 목표를 플라이휠의 중심에 놓고 이를 돌리는 여섯 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다양한 상품(Selection),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트래픽(Traffic), 판매자(Sellers, 혹은 조력자) 증가, 고정비용 감소(Lower Cost Structure), 낮은 상품 가격(Lower Prices) 이죠.

순환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 어디에서 시작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아마존이 시작했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결국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② 고객의 경험이 좋아지니 고객이 늘어나고요(트래픽 증가). ③ 많은 고객이 있는 것을 본 판매자들이 아마존닷컴으로 더 몰려오게 됩니다. ④ 판매자가 증가하면 다시 ⑤ 판매 제품의 가짓수가 많아지고, 이는 궁극적으로 ①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⑥ 아마존은 더 낮은 비용 구조를 갖추게 되어, ⑦ 더 낮은 가격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죠. 그럼 ① 고객 경험은 다시 더 나아지게 됩니다.

아마존이 이 여섯 가지 영역을 반복하며 꾸준하게 개선하고 있으므로, 아마존의 플라이휠은 지속해서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아주 당연하고 쉬운 논리이지만, 많은 기업이 간과하고 있는 논리이기도 합니다.

내 사업에도 플라이휠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아마존의 모든 전략은 이 플라이휠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기본으로 판단하여 기획되고 실행될 정도로, 아마존에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플라이휠을 이해하고 회사의 성장 전략에 적용한다는 것은, 플라이휠이 잘 돌아가도록 성장의 추진력을 만들고,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거하여 산만함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업 분야마다 핵심 가치나 그 구성 요소는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플라이휠의 개념은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도 자신만의 플라이휠을 만들어 사업에 적용하여보고 싶다면, 우선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세요.

1. 나의 플라이휠에는 어떤 요소를 핵심 가치로 두어야 하는가?
2. 나의 플라이휠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
3. 나의 플라이휠의 순서는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다만, 플라이휠을 아무리 잘 기획했다고 하여도, 결국 망할 사업은 망하게 되어 있다고 짐 콜린스는 얘기합니다. 결국 망하는 사업은 어떤 사업일까요?

우선, 이미 시장에서 잘되고 있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하는 사업들이 망하기 쉽다고 합니다.

이미 잘되고 있는 것을 보고 시장에 진입하면 이미 수많은 경쟁자가 있고, 이들 사이에서 후발주자가 두각을 나타내기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격을 내리는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만 하다가 단기간에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죠.

두 번째는, 행동이 둔한 기업의 사업입니다. 행동이 둔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플라이휠을 이루는 각 구성요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행하는 조직의 행동이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조직이 작아야 하는데요. 이것은 단순히 조직의 절대적인 크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직에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여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죠.

이를 위해서는 각 기업은 자신이 잘하는 것, 잘해야 하는 것 즉 핵심 역량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에 기업의 모든 자원을 쏟아붓고, 그 역량을 실현하기에 필요한 부수적인 것들은 외부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다른 기업과 협업을 하는 방법을 택하라는 의미입니다.

내부에 불필요한 인원을 두고, 플라이휠 이론에 어긋나는 일을 하며 조직이 비효율적으로 커지는 것보다, 부수적인 일은 외주를 두는 방법을 통해 조직을 최소화함으로써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요양 서비스나 렌탈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 매달 반복되는 결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효성CMS+와 같은 전문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예가 될 수 있죠.

아마존처럼 성장하는 사업장으로

회사의 주력 목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플라이휠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목표에 맞게 플라이휠이 회전하도록 자원을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간 지속해서 개선하며 순환 구조가 반복된다면, 사업주님의 기업도 추진력을 얻어 아마존처럼 성장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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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효성 FMS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