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에프엠에스, 어떻게 일하나요?
지난 콘텐츠에서 효성에프엠에스가 어떤 회사인지, 직급이나 복지, 업무가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해 다뤘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궁금해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애자일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한 효성에프엠에스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할게요.
고객을 향한 책임감으로 완성한 애자일(agile) 문화
'애자일(agile)'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프로젝트나 목표에 따라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조직의 형태를 말해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다양해지는 수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해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같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사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고객을 우선하는 마음’입니다. ‘비즈니스를 쉽게, 성공을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저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솔루션이 고객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또 그 성공이 결국은 사회를 발전시켜나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들의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저희가 이런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렇게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달려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효율을 중시하게 되었고, 불필요한 의사 결정 과정을 줄이고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을 하다 보니 효성에프엠에스는 애자일한 조직이 되었어요.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효성에프엠에스의 고객은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성에프엠에스에서는 디자인부터 기획, 마케팅까지 다양한 직무가 모인 서비스 기획팀을 비롯해 개발팀, 고객센터, 영업팀 등 다양한 부서가 모여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을 기획하고 운영하다 보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됩니다. 그래서 대규모 리서치가 아닌 고객 한 분 한 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고객 인터뷰는 물론 영업팀과 고객센터로부터 전달받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과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의사결정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동료에 대한 신뢰와 유대감입니다. 효성에프엠에스는 ‘우리는 한 팀’이라는 생각 아래에 함께 일하는 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선임-책임-수석’이라는 3단계 직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특히 입사하는 순간부터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앞장서서 꼭 제시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정해진 일을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맡은 업무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기에 이 과정에서 고객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무언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언제든지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좋은 아이디어는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의 탐구와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탄생한 아이디어가 효성에프엠에스의 고객에게 더 큰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을 늘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수평적 분위기 속에서 동료가 나를 존중하고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한 의사결정을 신뢰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효성에프엠에스의 직원들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어요.
더 효율적으로
효성에프엠에스에서는 상시 VOC(Voice of Customer) 스크럼을 진행해요. 중요도와 긴급성을 기반으로 우선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고객의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VOC 반영 평균 시간인 7일과 다르게 효성에프엠에스에서는 24시간 안에 처리가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어요.
특히 상시 VOC 스크럼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위와 같이 새로운 솔루션이나 서비스가 개발되기도 해요. 열정을 바탕으로 제시된 아이디어는 여러 사람의 생각을 거쳐 구체화되고, 이렇게 정해진 일은 기꺼이 실행되어 고객들 앞에 놓여집니다. 비즈니스에 따라 특징이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정기배송사업 특화 관리 솔루션인 효성CMS+스퀘어가 탄생하기도 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 당시 비대면 거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비대면으로 회원의 동의를 받을 수 있는 간편서명동의 서비스가 리뉴얼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팀처럼 일해요.
효성에프엠에스는 다양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팀들은 하나의 프로젝트 아래에 모이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특히 개인의 성과도 중요하고 개인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항상 여러 사람의 생각이 한 사람의 생각보다 더 좋다는 방향성 아래에서 ‘우리 모두가 한 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내가 속한 팀이 더 잘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 팀이 함께 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아래와 같은 문화가 생겨났어요.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인력을 낭비하지 않아요.
꼭 필요한 회의가 아니라면 하지 않아요. 지라(Jira) 나 슬랙(Slack)과 같은 협업툴을 사용해 서로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무의미한 서류 작업도 하지 않아요. 동료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만 명확하다면 형식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하게 이루어지는 보고를 위한 서류 작업이나 종이는 효성에프엠에스에서 볼 수 없어요.
자율적으로, 하지만 투명하게 일해요.
효성에프엠에스의 모든 직원은 각자의 일간, 주간, 월간 목표를 정리합니다. 의사결정과정에서 직급에 따른 개입이나 수직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고객과 효율을 중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개인마다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정리하고 계획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자 하루의 마무리 과정에서 내일의 스케줄을 작성하고 있어요.
다만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팀이나 동료와의 협업이 필수로 이루어지다 보니 서로 업무의 목표나 스케줄을 공유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효율을 위해서 통일된 형식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누가 무엇을 하고 있고, 또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회의나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고, 업무에 대한 협업 및 프로젝트의 진행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효성에프엠에스는 열정적인 사람을 기다려요.
고객을 우선으로 두니 효율을 중시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수평적인 구조와 책임감을 중시하게 된 효성에프엠에스는 그래서 열정적인 사람을 기다려요. 의무감이나 책임감에만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열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업무를 파악하고 나만의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끊임없는 시도와 혁신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한 열정, 그리고 한팀이 되어 목표를 향해 기꺼이 달려나갈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효성에프엠에스와 함께 더 많은 고객의 더 큰 성공을 위해 함께 하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