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받는 사업 컨설팅, 소상공인이라면 주목
소상공인 입장에서 사업 컨설팅을 받는 것은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데요. 비용 부담은 줄이고, 비즈니스 성공 확률은 높일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사업 컨설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업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모든 것을 다 알고 시작한다면 좋겠지만 경험이나 지식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을 때가 더 많습니다. 이럴 때는 사업 컨설팅을 통해 내 비즈니스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컨설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사업 컨설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소상공인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컨설팅은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에 해당하거나 사치향락적 소비, 투기 조장 업종의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24년의 경우, 경영 안정 컨설팅은 광주호남권역, 부산울산경남권역, 대구경북권역, 대전충천권역, 경기인천권역, 서울강원권역의 6개 권역으로 나누어 평균적으로 상반기에 600건 내외, 하반기에 200건 내외로 모집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의 경우, 상반기에 500건 내외, 하반기에 200건 내외로 권역별로 할당량이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2025년 모집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024년 모집 건수를 참고하되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경영 안정 컨설팅
경영 안정 컨설팅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분야(경영, 브랜드, 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경영 안정 컨설팅은 경영. 브랜드 및 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분야로 세부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집니다. 음식업 및 도소매업 등의 지원업종을 대상으로 최소 1일부터 최대 4일까지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창의적인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을 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컨설팅이 끝난 이후에 경영개선 바우처(지원금)가 제공됩니다. 컨설팅에 참여한 소상공인은 바우처를 사용해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키거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지원분야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의 지원분야는 가치 향상 및 판로 창출, 스마트 전환 및 경영 기술 혁신, 법률 지원 및 점포 개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상공인컨설팅 비용
국비 지원 90%
소상공인컨설팅을 받을 경우, 컨설팅 비용의 9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고, 비용의 10%는 소상공인이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국비 지원 100% 조건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해당한다면 컨설팅 비용 100% 전체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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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과세자 및 일반과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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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계 경영컨설팅’ 신청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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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희망상가 입점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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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또는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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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위기지역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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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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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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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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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관련 신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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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창업 및 성장지원사업 수혜 1년 경과자
위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공고 시기에 따라 국비 지원 100%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니 신청하기 전 해당 공고를 꼼꼼히 읽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상공인컨설팅 지원 절차
소상공인컨설팅 지원 절차는 크게 위와 같은 6개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컨설팅 지원자를 모집하는 공고는 소상공인컨설팅 사이트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을 주는 사업 컨설팅, 비용이 부담되어 망설였다면 정부로부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컨설팅에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