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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 트렌드] X도 탐낸 '슈퍼앱' 전략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

2023.10.31

!--여기에 글의 제목--!

이번 +아카이브 아티클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 슈퍼 앱이란?
  • 한국과 미국의 테크 기업이 슈퍼앱 전략을 시도하는 이유.
  • 내 사업에도 슈퍼 앱 전략이 필요할까?
  • 효성CMS+스퀘어 하나면 내 사업 특성에 맞춤화된 청구, 수납부터 사업 운영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

현대인의 하루는 오롯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채워져 있다고 할 정도로 우리는 다양한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앱으로 교통 정보를 얻으며 출근하고, 출근길에 들른 카페에선 앱으로 음료를 주문하죠. 그리고 역시 앱으로 결제합니다. 또 쉬는 시간에는 앱으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고,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게임을 하기도 하죠. 이 외에도 우리는 다양한 것을 앱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에는
몇 개의 앱이 설치되어 있나요?


요즘 업계에서는 하나의 앱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의 확장’, 즉 슈퍼 앱이 큰 관심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효성에프엠에스 +아카이브 아티클에서는 여러 서비스가 슈퍼 앱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슈퍼앱이란?


우선 ‘슈퍼 앱(Super app)’은 네이버나 구글과 같이 하나의 웹사이트에서 수없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가 기능과 서비스 제공사가 다른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쇼핑, 결제, 메시징, 교통, 배달 등 삶에서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예를 들면 카카오톡, 배달의 민족, 토스, 쿠팡, 쏘카, 야놀자 등의 기능이 하나의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통합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슈퍼 앱의 대표 주자 격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의 위챗(WeChat)을 보면, 앱 하나로 12억 중국인의 거의 모든 생활과 여가가 가능할 정도로 많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중국인의 일상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팅앱으로 시작했지만, 이젠 금융 등 다양한 기능을 품으면서 중국에선 위챗을 쓰지 않으면 생활이 되지 않을 정도이죠.



슈퍼앱의 핵심은 편리함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것은 ‘미니 프로그램(mini program)’이란 개념을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미니 프로그램이란 슈퍼 앱 안에서 구동되는 서비스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인앱(in-app) 서비스입니다. 현재 위챗에서 서비스 하는 미니 프로그램은 약 400만여 개에 이르고, 미니 프로그램을 통한 연간 거래액은 무려 4,0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의 스마트폰 안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쓰는 것이나, 하나의 앱 안에 여러 기능을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 싶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각기 서비스 주체가 다른 여러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기저기서 회원 가입해야 하는데, 슈퍼 앱을 사용하면 한 번의 인증과 회원 가입으로도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또 한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각의 서비스에 연계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죠.



국내의 슈퍼앱은?


'국내에서 슈퍼 앱 전략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앱은 ‘카카오톡’, ‘토스’, ‘배달의민족’, 그리고 서비스명이었던 ‘당근마켓’에서 ‘마켓’을 빼며 사업 확장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당근’, 숙박업소 예약 앱에서 레저분야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야놀자’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는 2023년 8월 공식적으로 카카오톡을 개인 간 소통과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능을 하나로 모은 ‘슈퍼 앱’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유사한 ‘펑’(24시간 후 사라지는 휘발성 콘텐츠)을 도입하며 SNS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기 추구하는 방향과 그 규모 면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종국에는 현재 자신들의 기반을 발판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모으려 한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핀테크 IT 기업에서뿐만 아니라 금융업계에서도 나타나고 있죠. 최근 금융사 앱에 배달이나 택배와 같은 비금융 서비스가 탑재되며 고객을 유입시키려는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배경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슈퍼 앱을 꿈꾸고 있으나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슈퍼 앱의 전형인 위챗이나 동남아시아의 그랩(Grab, 동남아 지역 중심 ‘승차 공유’ 서비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의 흐름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금융’ 기능이 꼭 들어간다는 것인데요. 앱 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발판으로 예금이나 보험, 대출 같은 금융 상품 판매로 더 확장하는 것이죠. 사용자를 가두어두는 독점력과 회사의 실질적인 수익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광고나 구독을 통한 수익 모델이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해진 메타(Meta), X(구 트위터)로선 탐이 나는 사업 모델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상황상 위챗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아시아의 상황과 미국의 상황은 너무도 다릅니다. 부가적인 생산 도구나 정보 검색, 게임, SNS 등을 중심으로 발달한 미국의 앱 시장과 달리 위챗이나 그랩은 아시아의 부족한 사회 인프라 기능을 보완하며 성장했습니다. 신용카드는 물론 은행 계좌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어도 결제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내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게 된 것이죠. 다수 사용자들의 인터넷 경험이 ‘정보 검색’을 위한 PC에서의 인터넷 경험이 아니라 처음부터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모바일 기능으로 시작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내에서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런 메타나 아마존, 구글, 애플과 같이 독점적으로 플랫폼을 갖고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해 규제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이들 기업의 슈퍼 앱 전략은 위챗이나 그랩과는 다른 양상으로 흐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의 앱에 다 몰아 넣었다고 슈퍼앱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다시 우리나라의 상황으로 돌아와보면, 핀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슈퍼 앱으로의 전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금융사도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초중기에 우후죽순으로 냈던 은행 앱을 하나로 통일하고, 이 앱에 은행 업무 외에도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넣고 있는 것입니다. 은행 앱에서도 꽃을 주문하거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하는 것입니다.


다만, 슈퍼 앱이라는 흐름을 무작정 따르려 하다 보니 유기적이지 못한 기능이 산재하여 서비스의 통일성을 해치기도 하고, 하나의 앱에 여러 기능을 담는 과정에서 메뉴 구성이 불필요하게 복잡해지는 등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때도 많습니다. 또 자사의 핵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있어 고객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면서 연관된 기능을 차례로 추가해나가는 것이 슈퍼 앱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인데, 이런 것에 대한 고려 없이 인기 있어 보일만한 기능으로 채워 넣다 보면, 해당 분야에서 기존에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던 다른 업체의 허들을 넘지 못해 무용한 기능이 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슈퍼 앱이 아니라 그냥 잡다한 기능을 이것저것 넣어 불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저 그런 앱이 될 수 있죠.



사업장의 본질을 놓치지 않도록


혹시 여러분도 사업장의 서비스 분야를 더 다양하게 늘리기 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렇다고 태권도 학원에서 음식을 판매하거나, 세무사무소에서 인테리어업까지 하거나, 혹은 장기요양 분야에서 가전 렌탈 서비스까지 병행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슈퍼 앱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다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고려해야 하는 것은 내 서비스의 핵심 이용자들이 과연 내가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리고 실제로 이용 수요가 있을지와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비즈니스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서비스는 고객의 무시를 받기 쉽고, 사업자로서도 전문성을 갖추어 제공하는 데 많은 리소스가 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확장한다 하더라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고객의 불편함과 요구사항을 해결하며 파생시켜 나가야 할 것이죠. 카카오톡도 처음부터 카카오T와 같은 서비스를 했다면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 핵심 서비스와 연계되어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하나의 사업장에서 직접 다할 수 없는 것은 주변 산업과 잘 연계될 수 있도록 핵심 서비스의 내용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재가요양 분야의 대표적인 솔루션인 이지케어, 케어포, 엔젤시스템과 자동 납부, 미수금 관리 등에 강점이 있는 효성CMS+의 협업 사례가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효성CMS+는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 그 하나에 집중합니다


기존 효성CMS+로 이미 많은 고객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며 성공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계시는데요. 이처럼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직의 역량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효성에프엠에스에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 비즈니스 특화 솔루션으로 ‘효성CMS+ 스퀘어’를 새로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효성CMS+의 기능에 ‘사업 관리 서비스’까지 더한 것이 특징인데요. 청구, 수납 관리는 물론 회원, 상품, 주문, 출고/배송, 프로모션, 사업 정책 관리 등 사업 관리 기능 측면에서 더욱 진일보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정기배송 업종부터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효성CMS+ 스퀘어를 운영하며 축적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토대로, 곧 다른 다양한 업종에도 특화된 사업관리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객 비즈니스의 A to Z를 지키는 효성에프엠에스의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비즈니스를 키워보세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효성CMS+가 함께 하겠습니다. "비즈니스를 쉽게, 성공을 크게"

글 / 효성에프엠에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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