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사태,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티몬과 위메프를 포함한 큐텐 계열사들의 정산 지연 사태의 심각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큐텐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티몬과 위메프에서만 발생한
미정산 금액이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플랫폼 입점의 장점
때문에 플랫폼에 의존해왔던 판매자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큐텐 정산 지연 사태와 같은 일을 피하려면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플랫폼 의존을 피하기 위한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큐텐 사태?
큐텐과 그 계열사인 위메프, 티몬은 2023년 10월 정산 주기를 한차례 변경한
이후, 판매자 대금에 대한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결국 지난 2024년 7월 8일, 시스템의 오류로 정산 지연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던 티몬과 위메프는 7월 22일,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했습니다.
정산 지연으로 인해 판매 대금을 정산 받지 못한
판매자들은 상품을 발송하지 않거나, 출발 일자가 얼마 남지 않은 여행 상품을
임의로 취소해 피해액을 줄이고 있습니다. 결국 티몬이나 위메프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상품을 받지 못한 일부
소비자들에 대한 결제 취소 및 환불이 이루어졌으나 예상 피해액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고, 티몬과 위메프는 기업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결제대행사에게 우선 환불 및 결제 취소를 진행하라는 조치를 내렸지만 해당
조치는 소비자들에게 한정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큐텐 계열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이 약 800억 원으로 밝혀진 가운데
미정산 금액은 1조 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판매자들은 사실상 정상적으로 대금
정산을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큐텐 사태 시사점
큐텐 계열사에서
정산 지연 사태가 일어난 원인으로는 큐텐 그룹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무리한 사업 확장 및 긴 정산 주기 등이 지목됩니다. 특히 사업 확장 과정에서 인수 합병이 무리하게 이루어졌고, 긴 정산
주기를 통해 확보한 판매자 정산 대금을 인수 합병 과정에서 사용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정산 주기에 대한 법률적 시스템이 부족한 것도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티몬이나 위메프 같은 플랫폼에 입점할 경우, 보다 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얻게
됩니다. 또한 플랫폼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플랫폼 내부의
시스템을 통해 주문을 관리하거나 결제를 처리하는 일, 배송을 관리하는 일과
같은 다양한 운영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어 비즈니스 운영의 효율성 역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큐텐 사태를 통해서
지나치게 플랫폼에 의존할 경우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약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공연 및 전시 분야의 경우 자체 판매 채널을 보유한 곳이
많았고, 이를 통해 상당수의 티켓 판매가 이루어져 큐텐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피해액이 낮은 판매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와 다르게 자체 판매 채널을 보유하지 못한 판매자들의
경우, 티몬이나 위메프를 통해 이루어진 판매액이 높아 피해액 역시 큰
상황입니다.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법
회원 관리의 중요성
자체 정산 시스템 구축
비즈니스 통합 관리 솔루션의 도입
그러나 소상공인 입장에서 아예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자사몰 등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이를 위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는 인건비와 플랫폼 입점
수수료를 비교하면 입점 수수료를 지불하는 쪽이 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비즈니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효성CMS+스퀘어
정기배송 사업 관리 솔루션인 효성CMS+스퀘어는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 자체 플랫폼 구축 효과를 낼 수 있어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회원에게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고, 자동화된 청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회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원스톱 솔루션인 효성CMS+스퀘어 하나의 도입만으로도 비즈니스 효율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판매자 소상공인 입장에서 플랫폼 입점은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보다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용 및 시간에 대한
부담감, 여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불편함으로 인해 도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효성CMS+스퀘어와 같은 비즈니스 통합 관리 솔루션 도입으로 회원
관리는 물론 결제 및 자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